밥은 먹었소

밥은 먹었소(2016년 4월호)

대용 활동가, 3월 7일부터 상임활동 시작!

 

1월 총회 때 상임활동가로 입방한 대용 활동가가 3월부터 사무실에 나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남는 모니터를 활용해 듀얼 모니터로 책상을 세팅해 주변의 시선을 확~ 끌었습니다. 오랫동안 돋움활동을 해와서 그리 낯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무실 식사당번, 설거지 당번을 처음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은 누구나 비슷한 것 같네요. 안산에서 월담 임금실태조사 진행하느라 조금은 정신없었을 대용 활동가의 3월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새바람을 기대해도 되겠죠?

 

 

봄맞이 사무실 새단장했어요

 

상임활동가들의 자리도 바꾸고, 오래된 컴퓨터를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먼지와 함께 쌓여있던 각종 자료집과 소식지들, 안보는 자료들을 털어내는 사무실 새단장을 했습니다. 자료와 책을 엄청 많이 버렸는데 뒤돌아보니 비어있는 책장은 별로 없더라구요. 눈이 나빠진 줄 알고 우울해했던 미류 활동가는 모니터를 바꾸고 나서 환한 미소를 찾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