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인팀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던 재영 씨가 상임활동가를 지원해 8월 13일 임시총회에서 상임활동가로 입방했답니다. 재영 활동가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야말로 청춘의 계절입니다. 그의 꿈이 열매를 이룰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미류 활동가 이후 2여년 만에 새로 상임활동가가 들어와 사랑방은 경사랍니다.
명숙 돋움활동가, 상임활동가 지원했어요~
신자인팀과 정책팀에서 활동하고 있던 명숙 돋움활동가가 상임활동가를 지원했어요. 아직 인권운동사랑방에 돋움활동가에서 상임활동가를 지원할 때의 입방절차가 없어서 기존의 입방 절차대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임시총회를 소집해 집단인터뷰를 거칠 예정입니다. 9월 13일 임시총회를 할 계획입니다.
정아 활동가, 안식월 즐기고 있어요~
정아 활동가가 8월 한달 안식월을 사용하고 있어요. 충분한 휴식과 안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