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권흐름 (1995년 6월 12일 ∼ 6월 18일)
<6월12일> 현대자동차 양봉수 씨, 분신 32일만에 사망/노동인권대책위, 김대통령 탄핵소추 국회청원 서명작업 돌입/천주교등 4개 종단 교직자 대표들, '성소난입 종교인 1천인 선언' 발표/서울 [...]
<6월12일> 현대자동차 양봉수 씨, 분신 32일만에 사망/노동인권대책위, 김대통령 탄핵소추 국회청원 서명작업 돌입/천주교등 4개 종단 교직자 대표들, '성소난입 종교인 1천인 선언' 발표/서울 [...]
경찰이 분신·사망한 노동자의 유골을 탈취하여 강제로 장례를 치르게 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회사의 부당노동행위에 항거하여 분신한 현대자동차 고 양봉수 씨의 유해는 사망 7일 만인 19일 경찰의 폭력적인 [...]
15일 민가협은 91차 목요집회에서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사례로 경찰폭력을 다루었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문화원 사건' 관련 구속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
한국통신노조 문제로 인해 종교계의 항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 양봉수 씨의 장례문제를 둘러싸고 정부·현대그룹, 노동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현대그룹노조총연합(현총련) 대표단과 양씨의 [...]
지난 5월12일 분신한 현대자동차 해고 노동자 양봉수(32)씨가 13일 사망함에 따라 울산지역에 다시 긴장이 감돌고 있다. 양씨는 분신 32일만인 13일 오전 7시45분경 입원 중이던 대구 동산병원에서 [...]
<6월5일> 현대중공업, 노조를 상대로 쟁의금지 가처분신청을 부산지법 울산지원에 제출/서울대, 한양대 병원노조 쟁의발생 신고/한국통신노조, 교섭위원 새로 구성하여 회사와 협상 제안, 종교계 적극 [...]
서울경찰청 보안국은 9일 [남한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동맹]의 김성식(가명 강혁주, 36, 한양대 물리학과 3년 중퇴)씨 등 조직원 1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이 맑스-레 [...]
민가협은 8일 오후2시 제90차 목요집회를 갖고 최근 정부가 한국통신노조원들을 강제 연행한 것에 대해 거세게 비난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통신노조 임금국장 박충범 씨의 부인 유미숙 씨가 나와 그간 가족들이 [...]
경찰이 학생시위를 진압하면서 달리는 지하철을 세우고 곤봉으로 지하철 유리를 깨는 등 과잉진압을 벌여 문제가 되고 있다.
6일 경찰이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 한국통신 노조집행부를 강제 연행하자 노조는 투쟁강도를 높이고, 노동계·종교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은 정부의 처사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한국통신노조(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