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 뚫고 꿋꿋이 상영
인권영화제에 대한 당국의 탄압이 강도를 더해 가고 있다. 1일 새벽 1시45분경 마포경찰서는 인권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홍익대학교에 경찰병력 5개중대를 전격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화 [...]
인권영화제에 대한 당국의 탄압이 강도를 더해 가고 있다. 1일 새벽 1시45분경 마포경찰서는 인권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홍익대학교에 경찰병력 5개중대를 전격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화 [...]
지난 2월 파출소에 들렀다가 두개골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고 사망한 민병일(38) 씨. 경찰의 폭행여부에 의혹이 쏠렸던 민 씨의 죽음에 대해, 지난 26일 법원은 '경찰에 의한 폭행치사'라는 결론을 내렸다. [...]
제2회 인권영화제가 개최중인 홍익대학교에 오늘 새벽 1시45분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여 임성욱(총학생회장 권한대행) 씨와 총학생회 집행부 1명을 연행해갔다. 또한 인권영화제와 관련해 인권운동사랑방에 대한 압 [...]
1. 9월 27일부터 열리고 있는 인권영화제가 정부기관의 압력에 의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얼마 전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퀴어영화제는 행사를 전혀 열지 못했고 그 전에 있었던 소형단편영 [...]
제2회 인권영화제 개최와 관련, 홍익대측이 29일 서준식 인권영화제 집행위원장을 고소하고, 경찰에 시설물보호를 요청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불허방침을 밝혔는데도 행사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소를 한 [...]
사전심의 문제로 상영장소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었던 제2회 인권영화제가 또다시 위협을 받고 있다. 홍익대측은 상영하루전인 26일 오전 서준식 영화제집행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불허입장을 공문으로 전달했다. [...]
경찰의 검거과정에서 숨진 김준배(27․한총련 투쟁국장) 씨 사인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서는 ‘고 김준배 학생추모와 경찰폭력 추방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정재헌) ‘제5회 시민인권상’이 「주한미군범죄 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에게 주어졌다.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정유진 사무국장을 만났다. - 93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상, 95년 [...]
제2회 인권영화제의 상영장소로 예정됐던 기독교연합회관측이 결국 상영장소의 대관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홍익대에서만 상영된다. 기독교연합회관측 한 관계자에 따르면, [...]
◆ 9일(화) 로마 교황청, 테러와 사형제도에 관해 92년에 선포했던 교리문답집보다 휠씬 강경한 내용의 수정문답집 내놓아 ◆ 10일(수) 13개 문화예술․지식인․시민단체,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