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상대, 전쟁 치르는 경찰
대학생에 대한 경찰의 검거활동이 갈수록 난폭해 지고 있다. 21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는 오전 6시경 수송차량 2대와 승용차 10여 대를 동원한 대전 북북경찰서 소속 전경 및 경찰 1백여 명이 학내로 들어가 [...]
대학생에 대한 경찰의 검거활동이 갈수록 난폭해 지고 있다. 21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는 오전 6시경 수송차량 2대와 승용차 10여 대를 동원한 대전 북북경찰서 소속 전경 및 경찰 1백여 명이 학내로 들어가 [...]
“경찰폭력에 대해선 처벌할 의지가 없다?” 상반기 동안 발생한 각종 경찰폭력 사건들이 검찰의 ‘무혐의 처리’나 ‘시간끌기 수사’로 인해 흐지부지 처리되고 있다. 더불어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고발되거나 형사 [...]
18일 서울지법 형사항소6부(부장판사 김영식)는 허가된 집회의 참석자들이 부당하게 연행된 데 항의해 경찰서로 항의방문을 갔다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된 윤용배(32) 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
한총련 출범식을 둘러싸고 공안바람이 일었던 6월 한달간 국가보안법에 의한 구속자는 1백36명이며, 이는 김영삼정부 들어 최대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상임의장 임기란, 민가협)에 따 [...]
딸들이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인 아기였을 때 나는 하나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 말고는 딸들에게 절대로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면서 많은 것들 [...]
충남 신탄진에 소재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홍건희, 한타)에서의 강제노동, 청부테러, 성폭행 의혹 등에 대한 진상조사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김진균 서울대 교수, 장창원 목사, 배범식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
최근 대전충남연합 인권위원회(위원장 김연수 변호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대전충남지역의 집회․시위 과정에서 인권유린 및 경찰폭력 사례가 빈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집회․시위와 관련한 경 [...]
6월 10일 20명, 11일 2명, 12일 20명…18일 12명, 19일 35명…7월 7일 4명. 연일 대학생들이 무더기로 연행되고 있다. 「연세대 87년 기념사업단」(단장 김광수 상대 학생회장)의 조사 [...]
김병균(49․전남노회 고막원교회) 목사가 광주에서 열린 5․18 국민대회와 관련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지난 3일 구속되어 현재 광주 동부경찰서에 구속수감중이다. 그간 전남도경은 김 목사에 [...]
경찰서 구내에서 사망한 한 시민의 죽음을 두고 유족과 경찰측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남 마산동부서에서 사망한 임창용(27․회사원) 씨의 죽음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부터 발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