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쉴 권리

주간인권흐름 (2003년 10월 20일 ∼ 10월 27일)

"잇단 죽음, 좌절과 고통 끝 항거"

민주노총, "노동탄압 계속되면 불신임 조직할 것"

경찰, "공무원 노동3권 보장" 의사표현에도 족쇄

'보람과 미래' 대신 죽음 내몬 탄압만

어제는 배달호, 오늘은 김주익

"해 볼 것 다 해보고 남은 건 노상단식뿐"

"정부부터 비정규직 없애라"

"유료소개소, 간병인·환자 부담만 늘릴 뿐"

장애인콜택시 운전기사 노조의 힘겨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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