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비정규직 법안에 관한 국가인권위원회 의견표명을 환영한다!
성명서 비정규직 법안에 관한 국가인권위원회 의견표명을 환영한다! 열린우리당과 노동부, 재계는 국가인권위 의견표명을 수용하라! 1. 인권단체 사회권전략팀(아래 사회권전략팀)과 인권단체 연석회의(아래 연석회의) [...]
집회/결사의 자유
2005년 4월 사업보고
1. 안양소년원 학생, 교사 대상 인권교육해요~
용역전환 막아낸 한원CC ‘노동자’들
2월부터 <인권하루소식> 편집을 맡게 되면서 매일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인권뉴스 가운데 그날 취재할 ‘꺼리’를 선정하고 배분하는 일입니다. 인권소식의 경중을 따질 수는 없 [...]
평화를 심고 왔습니다~!
지난 식목일. 하루에 8시간은 꼬박꼬박 잠을 자 주어야 하는 저의 몸을 아침 7시 30분에 억지로 깨워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사랑방 식구들과 함께 평택에 나무를, 그리고 평화를 심으로 가기 위해서였지요. [...]
한나라당, '폐지방지용' 개정안 제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국가보안법 폐지안과 개정안을 각각 국회 법제사법위에 상정해 논의하기로 방침을 정한데 가운데, 14일 한나라당이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보안법 폐지 문제가 지난해 말에 이어 [...]
빼앗긴 공장에도 봄은 오는가
▲ 12일 열린 엘지정유 규탄 기자회견
신종 노동탄압수단 가처분에 제동 걸렸다
손배·가압류에 이어 새로운 노동탄압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6일 창원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박용표 판사)는 통일중공업(대표이사 홍영기)이 전국금속노조 통일중공업 [...]
삼성 앞에 또 고개 숙인 검찰
검찰이 또다시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 7월 드러난 삼성SDI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사건의 피해자가 낸 부당노동행위 진정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 이미 검찰은 지난 2월 16일 삼성 전·현직 노동 [...]
"한원CC 탄압은 부당노동행위"
강제 용역전환과 사측의 노조탄압에 맞서 270여 일간 투쟁해 온 한원컨트리클럽(아래 한원CC) 조합원들에게 디딤돌이 생겼다. 지방노동위가 용역전환 과정에서 징계받거나 경기보조업무를 받지 못해 사실상 해고된 [...]
집회·표현의 자유 '결박'한 법원
법원이 노조탄압에 나선 사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매장 인근에서의 유인물 배포와 구호 제창은 물론 인터넷 게재까지 금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월 24일 수원지법 제30민사부(재판장 길기봉 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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