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인권침해감시단]10월 22~23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1)
밀양 10월 22~23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1) 사복 경찰은 여성주민들에 대한 폭력과 폭언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 [...]
밀양 10월 22~23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1) 사복 경찰은 여성주민들에 대한 폭력과 폭언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 [...]
9월 23일 정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아래 전교조)에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이는 규약을 10월 23일까지 개정하지 않으면 노조설립신고를 반려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전교조는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9월 [...]
9월 23일 정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아래 전교조)에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이는 규약을 10월 23일까지 개정하지 않으면 노조설립신고를 반려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전교조는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9월 [...]
<편집인 주> 20주년을 맞은 인권운동사랑방이 다시 변혁을 꿈꾸는 인권운동의 질문을 담아 책자를 발간했다. <인권오름>은 그 중 '도란거리다' 장에 실린 글의 일부를 몇 차례에 나누어 [...]
<편집자 주> 인권운동사랑방 20년 길의 기억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20년 한 길을 걸어오며 쉽게 긴장을 풀거나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던 많은 분들 덕분에 인권운동사랑방이 다시 걸어갈 힘을 얻을 [...]
사랑방 중심활동팀 잘 하고 있나요? 사랑방 활동이 20주년 준비팀과 중심활동팀으로 새롭게 바뀌어서 올 한 해 활동을 하고 있는 건 다들 아시죠? 사랑방 운동 20년을 되돌아보면서, 기존의 권리영역별로 나뉜 [...]
♩♬♪♪♬♪♪♩♩♪♪♪♪♬♪♩♪♪그리운 사랑방 식구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선우 영희입니다. 아이들과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어느 해 여름에 수박을 한 통 [...]
[편집자 주] 인권단체들이 국정원 내란음모사건에 대해 릴레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입장을 발표한 단체의 수락을 받아 <인권오름>에도 게재 합니다. 국정원이 두려운 사회는 이미 감시사회이다. [...]
왜 노조법 다시 쓰기인가 최초 노동법이 1953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60년을 맞았다. 노동법은 헌법적 권리의 구체화로서 제정되었지만 군사정권의 등장과 함께 20여 년 동안 국가가 노동자와 사용자의 관계에 [...]
서울시 통합 민원안내 창구인 '120 다산콜센터' 노동조합은 8월 26일 부분파업에 이어 30일 전면파업을 예고하는 가운데, 노사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산콜센터는 효성 ITX, KTcs, 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