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녹보라, 우리 지금 만나] 자연의 언어와 농민의 삶이 공존하는 생태를 위해
네 번째로 열린 NGA 가나다 토론회의 주제는 ‘생태/환경 운동 속내이야기’였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든 녹색연합의 김성만 활동가와 여성 농민으로 평생을 살아온 20년 차 활동가 임은주 전여농(전국여성농민회총 [...]
네 번째로 열린 NGA 가나다 토론회의 주제는 ‘생태/환경 운동 속내이야기’였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든 녹색연합의 김성만 활동가와 여성 농민으로 평생을 살아온 20년 차 활동가 임은주 전여농(전국여성농민회총 [...]
√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150일 넘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씨의 투쟁에 연대하는 희망의 버스에 전국 70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해(6.11). 사측은 용역과 컨테이너 [...]
이번 달 인터뷰한 이은주 님은 노동자 권강권을 고민하며 창원에서 활동하는 분입니다. 사실은 저와 오랜 인연이 있는 이예요. 최근 유성기업에서 주야간 교대제를 주간 2교대제로 바꾸기로 했던 단체협약이 이행되지 [...]
<역자 주> 미군기지와 연관된 주권문제, 범죄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대량의 고엽제를 파묻었다는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었다. 어느 나라 못지않게 많은 미군기지를 [...]
5월의 ‘가나다 토론회’는 여성, 노동운동의 속내이야기에 이어 “생태환경운동의 속내이야기”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앞선 두 번의 토론회 방식대로 이 달의 주제와 관련된 활동이나 연구를 해온 분들을 모시고 그 [...]
청소노동자를 만나러 가다 청소노동자들의 권리 찾기를 위해 작년부터 활동해온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캠페인에 함께 하면서 줄곧 나를 사로잡은 화두는 ‘청소노동자’였다.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라고 외치 [...]
최근에 다큐멘터리 두 편을 보았다. 가정폭력으로 남편을 살해한 미국 여성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침묵을 말하라>와 5.18 광주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을 다룬 <오월愛(오월애)>. 두 [...]
[역자 주] 1967년 이래 점령당한 팔레스타인 지역의 인권상황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 리처드 포크가 올해 초 유엔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발췌 소개한다. 특별보고관은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할 의무를 [...]
25년째 반핵운동을 하며 주민들을 만나고 정부관계자들을 만나면서 핵발전 신화를 깨려 했던 영광핵발전주민대책위 김용국 위원장님을 만났다. 그를 만난 곳은 서울에 있는 환경운동연합 사무실,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
5․18 광주민주화항쟁 31년이다. 억눌린 공포 속에서 광주를 말하는 것이 금기시되던 시절이 길었고 많은 이들이 광주학살의 진상을 규명하라며 제 몸을 불사르거나 감옥에 갔다. 5․18은 자국의 군인들이 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