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중점사업 기획 워크숍 참여 제안
[중점사업 ‘기획’ 워크숍 참여 제안] 2006.4.27 중점사업팀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1월 21일 정책워크숍 이후 3개월 만에 인사드리네요. 돌아오는 4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
[중점사업 ‘기획’ 워크숍 참여 제안] 2006.4.27 중점사업팀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1월 21일 정책워크숍 이후 3개월 만에 인사드리네요. 돌아오는 4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
솔직히 인권영화제의 문을 두드릴 당시 난 ‘인권’보다는 ‘영화제’에 더 큰 방점을 찍고 있었다. 지금이야 이 둘을 저울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알고 있지만, 그 당시의 난 모든 ‘현실적이고 사회 참여적 [...]
■ 성명서 기본적 인권조차 보장하지 않은 권력에 의한 살인을 규탄한다 우리는 훼손되어서는 안될 인간의 건강과 생명이 거리노숙상태에 있는 노숙인이라는 이유로 또다시 무참히 짓밟힌 사건을 접했다. 지난 3일, [...]
사랑방 ‘신자유주의와 인권팀’ 활동을 한 지는 1년이 채 안됐다. 작년 4월 며칠쯤일까. 사랑방으로 조용히 찾아 들어간 소심한 나는 쭈뼛쭈뼛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행동을 보여야할지 고민에 휩싸여 사랑방 [...]
1. ‘간접고용 현장실습’ 실태조사결과 발표
겨울의 한복판, 후원인 ·자원활동가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전용철 농민의 빈소에 문학인들이 모였었지요. 집회 현장이면 사진기 메고 나타나 조용히 그 현장을 지키는 작가 조세희 선생이 그날은 마이 [...]
예전부터 '치료'라는 말에 몸서리치던 우리들이었다. 장애인이 음악 좀 할라치면 그것이 음악치료가 되고, 운동을 하면 재활치료가 되고, 연극을 하면 연극치료가 되고, 그림을 그리면 미술치료로 재빠르게 이름 붙 [...]
1. 공부방 인권수칙 만들기 힘내서 다시 학교가 여름방학을 하면 공부방 선생님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지난 두달 동안에도 아이들과 함께 들놀이, 캠프, 여름학교 등을 하느라 선생님들이 [...]
자원활동을 시작한 지 넉 달도 채 안 돼 아직 회고할 것도 없는데 이런 글을 덥석 떠안기다니, 내가 그동안 너무 착하고 협조적이었던 게 아닐까 잠시 뉘우쳐 본다. 내가 인권운동사랑방을 처음 알게 된 것은 & [...]
1. 자원활동가 교육 시작 자원활동가들이 사랑방이 지향하고 있는 운동방향을 공유하고 인권의 기본개념을 학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은 결합되어 있는 활동단위에만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