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하청노동자파업 긴급인권보고서
목 차1장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투쟁 경과와 요구안 I. 투쟁 경과 II. 투쟁 요구안2장 조선산업 하청노동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I. 불평등한 일터, 무권리 상태의 노동자 1 [...]
목 차1장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투쟁 경과와 요구안 I. 투쟁 경과 II. 투쟁 요구안2장 조선산업 하청노동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I. 불평등한 일터, 무권리 상태의 노동자 1 [...]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삭감된 30%의 임금 회복, 노동조합 인정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한 지 50일째를 맞았다.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0.3평의 공간 속에서 목숨을 건 채 파업 중인 [...]
최근에 민주적 조직문화에 관심을 두고 조직 안에서 의사소통과 합의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사랑방 회의실에 있다 보면 같은 건물 이웃 단체인 인권교육센터 들의 하하호호 소리가 창문 [...]
작년 12월, ‘탄중위 해체 공대위’는 해소를 알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의 제목은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으로 나아가자’였다. 탄중위 해체 공대위는 이제 해소하지만 자본과 권력이 마련한 가장 비현실 [...]
3월 1일 <존엄한 미래를 위한 저항의 행진>에 다녀왔어요 20대 대통령 선거를 몇 일 앞둔 3월 1일 <존엄한 미래를 위한 저항의 행진: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 [...]
지난 3월 29~30일 이틀동안 기후정의포럼이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렸다. 1월부터 열심히 준비했던 자리였다. 코로나19는 2월말부터 다시 기승을 부리더니, 준비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사회자, 토론자로 섭 [...]
이번달에는 인권, 노동, 국제인권 등 다양한 영역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용감하고 자유로운 은두 님을 만났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은두입니다. 고양이 포포네 집 식구 [...]
한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세월호 집회자리에서 노동조합 활동가가 발언하기 위해 무대 위에 올라왔다. 그때 옆에 있던 모르는 사람이 불만처럼 “왜 노조가 나와서 발언을 하느냐”며 중얼거리는 이야 [...]
2022년 1월 24일, 사랑방은 1/4분기 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활동 평가를 남기고, 올해 활동과 재정 계획을 세우고 확인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지요. 사랑방의 총회의 시간은 뭐랄까요. 무엇하나 허투루 [...]
2017년 4월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이하 인권운동더하기)가 출범하며 첫 번째로 벌인 사업은 ‘광장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문재인 정권 출범, 인권운동의 전망과 과제’라는 이름의 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