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청년과 구직자들의 꿈을 꺾는 온갖 차별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차별금지법, 권리가 비로소 권리이게 하라

Time waits for no one.

최저임금, 인간의 존엄을 묻다

노동절에 노동자가 없다

내 인생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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