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녹보라, 우리 지금 만나] 4대강 공사 현장에서 만난 환경운동가와 건설 노동자
5월의 ‘가나다 토론회’는 여성, 노동운동의 속내이야기에 이어 “생태환경운동의 속내이야기”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앞선 두 번의 토론회 방식대로 이 달의 주제와 관련된 활동이나 연구를 해온 분들을 모시고 그 [...]
5월의 ‘가나다 토론회’는 여성, 노동운동의 속내이야기에 이어 “생태환경운동의 속내이야기”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앞선 두 번의 토론회 방식대로 이 달의 주제와 관련된 활동이나 연구를 해온 분들을 모시고 그 [...]
<성 명> 시민들의 힘으로 만든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를 환영한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발의에 함께 하는 서명자는 약 8만 5천여 명으로 주민발의에 성공하였다. (5.12. 서울본부 집계) 학생 [...]
"안녕하세요, 저... 3월동안 인턴하기로 한... 간디학교.....""(당황) 에..."?"그... 오늘 1시에 오기로 했는데....""(갸웃갸웃하다가) 아!~ 그게 오늘이였구나~!""네ㅎㅎㅎ; 안녕하세요 [...]
지난해부터 이중 멤버쉽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는 인권운동사랑방의 돋움활동가, 하나는 인권재단 사람의 활동가. 인권활동가로서 내 한 몸 불살라 보리라는 각오는 아니었다. 재단에서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힘 [...]
3월에는 ‘내 인생의 노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만선 '내가 늙어가고 있구나'를 적나라하게 마주할 때는 갈수록 더 선명해지고 굵어지는 팔자주름을 볼 때! 아, 젠장할 팔자주름. 튜브형태로 생긴 주름 [...]
안녕하세요. 옥수수입니다. 2010년 초에 들어온 것 같은데, 벌써 2011년 새해가 밝았군요. 처음에는 야심찬 마음으로 사랑방의 문을 두드렸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 [...]
어릴 적 내 ‘장래 희망’은 에이즈를 치료하는 약을 개발하는 연구자였다. 장래 희망을 물어보는 어른들에게 아나운서, 선생님, 이런 흔한 직업 이름을 대다가, 잘 알지도 못하는 일을 장래 희망이라고 마음에 담 [...]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62주년’을 맞아 ‘2010년 10대 인권뉴스’를 발표합니다. ‘2010년 10대 인권뉴스’는 인권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주요 인권사안(전체 85문항)에 대해 [...]
12월에는 ‘내 인생의 다이어리(수첩)’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메모는 곧잘 하지만 수첩은 잘 안 쓴다. 서체가 커서 수첩 메모 칸을 쓰려면 답답하다. 지금도 수첩 메모 칸에 자잘하게 글자를 써넣 [...]
보/도/자/료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인권단체연석회의 제 목: 2010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10대 인권뉴스' 담 당: 배여진 (인권단체연석회의)/ 최은아 (인권단체연석회의) 1. 안녕하십니까.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