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사업보고
<신자유주의와 인권> 1. 강제퇴거, 안돼! 신자유주의와 인권팀은 그동안 고민해왔던 주거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사업의 주거권 침해’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국가의 토지 [...]
<신자유주의와 인권> 1. 강제퇴거, 안돼! 신자유주의와 인권팀은 그동안 고민해왔던 주거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사업의 주거권 침해’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국가의 토지 [...]
1. 경제ㆍ사회ㆍ문화적 권리위원회는 2006년 5월 9-10일에 걸쳐 열린 13, 14, 15차 회의(E/C.12/2006/SR....)에서 경제ㆍ사회ㆍ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을 수행하는 멕시코의 4차 [...]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 유난스런 폭염의 행진이 지구온난화의 한 징표라는 것은 이제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비 한방울 만나지 못하고, 폭염과 열대야속에 지낸지가 벌써 며칠째인지 모른다. [...]
2006년 제1차 반성폭력 교육 일정이 8월 24일(목) 저녁 7시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반성폭력 교육 준비 단위는 3기 성폭력반대위원회이며, 참가 대상은 인권운동사랑방 상임ㆍ돋움ㆍ자원활동가입니다. 인권운동 [...]
세계인권선언 26조1.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은 최소한 초등 기초단계에서는 무상이어야 한다. 초등교육은 의무적이어야 한다. 기술교육과 직업교육은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고 [...]
25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 아래 국가인권위)가 차별금지법안을 발표하고 정부에 입법을 권고하자, 재계와 보수언론이 총동원돼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그들은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는가. 국가인권위가 [...]
“100명을 한꺼번에 교육하라고?” “뭐라고? 시간을 아무리 늘려도 1시간 이상은 안 된다고?” ‘노동기본권 실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대표 단병호)에서 우리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아래 네트워크)에 실업계 [...]
인천에 있는 ‘기찻길옆 작은학교’ 동무들이 따돌림 때문에 힘들고 속상한 마음을 담아서 글을 보내주었어요. 따돌림이 그저 재미로 하는 놀이가 아니라 폭력이라는 걸, 더불어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동무들의 마음을 [...]
1. 인권운동연구소 독립 결정 지난 6월 26일 06년 2/4분기 총회에서, 인권운동연구소를 인권운동사랑방과 인적ㆍ조직적으로 분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연구소를 독립적인 조직으로 세우려는 과정에서 사랑방 [...]
<신자유주의와 인권> 1. 하반기 활동계획 준비 중 상반기 주거인권학교를 마치고 하반기에 무엇을 할지 논의 중 입니다. △강제퇴거 △개발 △공공임대주택 문제 등 하고 싶고, 해야 할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