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의 인권이야기] 예술대단지 사건 - 저항예술제 in 성남
2014년 8월 30~31일 이틀간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저항예술축제를 만들기 위한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in 인천 - 망국의 예술가여 저항하라!”가 있었다. 말 그대로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레 행사축제였다. [...]
2014년 8월 30~31일 이틀간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저항예술축제를 만들기 위한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in 인천 - 망국의 예술가여 저항하라!”가 있었다. 말 그대로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레 행사축제였다. [...]
#1. 아주 긴 하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는 길.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움직임을 감지하는 조명이 어둡던 공간을 잠시 밝혀준다. 그대로 쓰러져 잠을 자고 싶지만 세수는 하고 자야지. 대충 [...]
연초였다. 한 인권단체가 올해부터 활동비를 최저임금 기준에 맞추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 얼마야?” 몇 년 전부터 최저임금을 외우고 다녔다. 한 나라의 대통령 이름보다 중요한 상식이라고 생각하며 [...]
바람소리 안산역에서 선전전을 하다보면 이주노동자들을 많이 만납니다. 중국, 베트남,방글라데시, 네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전 할 줄 아는 언어가 한국어뿐이라 참 답답합니다. 그럼에도 [...]
5월 자원활동 정기모임에서 총파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다
“어차피 인권위법에 임명권자만 명시됐는데……” “임명권자가 반인권 인물을 임명해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 이런 무력감에서 시작해서일까? 얼마 전 만들어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마련 및 투명성 [...]
지난 10년간 관객 1천 만 명을 동원한 한국영화 20여 편중, 단 한편을 제외하고 등장인물 중 누군가는 죽었답니다. 한공주, 명량, 인터스텔라 등 작년에 제가 본 영화를 떠올려보니, 주인공이 죽거나 주인공 [...]
바이섹슈얼이라고 커밍아웃하면 매우 다양하면서도 전형적인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남자랑 자는 거랑 여자랑 자는 거 중 어떤 게 더 좋냐”부터 시작해서 “남자를 사귀고 있을 때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
말이 먹는 보리를 슬쩍 빼돌려서 팔아먹는 마부가 있었습니다. 대신 마부는 하루 종일 말의 털을 정성스레 손질해주었습니다. 말의 상태는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마침내 말은 마부에게 울부짖었습니다. “진정 내가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