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캠페인:주민등록증을 다시 생각한다 ①
지난 27일부터 주민등록증 일제 경신작업이 시작되었다. 방송차량 홍보와 주요 역과 거리마다 나붙은 공고문과 현수막은 이 사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영락없이 국민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부는 "21세기 [...]
지난 27일부터 주민등록증 일제 경신작업이 시작되었다. 방송차량 홍보와 주요 역과 거리마다 나붙은 공고문과 현수막은 이 사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영락없이 국민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부는 "21세기 [...]
지난 5월 31일 방한한 버마(현 미얀마)의 윈 아웅(Win Aung) 외무장관이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저녁 돌아갔다. 외교통상부 동남아과에 따르면 아웅 외무장관은 '양자관계, 지역정세, 한․아세 [...]
□ <토론회> 인간의 존엄성과 사형제도 폐지 ․5월 31일(월) 오후 2시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신관 대강당 ․주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02-460-7622) □ 군 [...]
외국인 산업연수생들이 한국의 악덕 사후관리업체에 의해 부당하게 임금을 착복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린 '사후관리업체의 비리를 폭로하는 집회'에는 인도네시아인 수파 [...]
국내인권상황을 국제사회의 보편적 기준에 따라 검토할 시기가 다시 오고 있다. '시민․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조약(자유권 조약)에 따른 한국 정부 제2차 보고서'의 유엔 심의가 오는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
호주의 「동티모르-인도네시아 지원모임(ETISG)」은 오는 22일을 '동티모르·인도네시아를 지원하는 국제연대의 날'로 정하고, 세계인의 참여를 촉구해왔다. 지난해 5월 22일은 민주주의와 수하르토 퇴진을 촉 [...]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대규모 평화회의가 열렸다. 이는 전쟁과 대량학살의 비극을 목도해야 했던 지난 한 세기를 반성하는 한편 전쟁이 없는 21세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데 모으 [...]
5.18과 미국. 광주학살의 진실과 관련,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5.18 당시 미국의 역할이었다. 이와 관련, 지난 96년 미국의 유력 일간지 <저널 오브 커머스>지가 [...]
한국의 지하철 파업이 경찰의 공권력에 의해 정리되었다는 소식을 런던에서 들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충분한 대화와 명분 속에 파업이 수습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접하고 착잡한 마음이 들었다. [...]
제55차 유엔 인권위원회가 30일 82개의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6주간의 긴 일정에 막을 내렸다. 정부 대표들로 이뤄진 인권위원회의 속성상 자국의 이해관계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한계는 이번 회기에서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