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방침 유보, 공론화가 우선"
발전노조의 파업 9일째를 맞아 25일 오후 3시경 명동 향린교회에서는 발전소 사유화에 따른 해외매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노동·사회단체의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발전산업의 [...]
발전노조의 파업 9일째를 맞아 25일 오후 3시경 명동 향린교회에서는 발전소 사유화에 따른 해외매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노동·사회단체의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발전산업의 [...]
25일 철도·발전노조의 파업에 이어 26일에는 이에 동조하는 민주노총 소속 1백1개 사업장이 연대파업을 단행해, 정부의 기간산업 사유화(민영화) 방침이 노동자들의 대대적인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이날 연대파 [...]
전세계에서 6만명 가량이 브라질 포르토알레그레에 몰려들었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고급 사교클럽이라고 알려진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에 대항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민중중심의 새로운 대안'을 [...]
9·11 테러 이후, 부시의 미국이 보여주고 있는 광기에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 기어코 아프간 민중을 살육의 현장으로 내몬 것 뿐 아니라, 각종 반인 [...]
"죽자고 여기까지 왔냐!" 죽은 이를 부르는 유가족들의 흐느낌이 차가운 회색빛 공기를 갈랐다. 새까 맣게 타버린 군산시 개복동 성매매 업소 '대가' 입구엔 지금도 깨진 유리조각과 슬리퍼 한 짝이 나뒹굴고 있 [...]
"위원회는 이 조약의 기본원칙이 한국의 입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음을 우려한다. 한국 정부의 보고서가 시인하듯이, 아동을 단순히 '작은 어른 혹은 미숙한 어른'으로 여기고 취급하는 만연된 관습을 [...]
1. 미국은 확전의 중심축!…부시 '악의 축' 발언, 각국 비난 성명 부시, "북한과 이란·이라크는 악의 중심축" 발언(1.29)/ 부시발언 파문…이란 "세계경제포럼 참석 취소" 밝혀, 독일 "'테러와의 [...]
"학살의 그늘 반 백년, 살아남은 자들은 입도 뻥긋 못하고 살아왔다. 이유 없이 끌려가 개죽음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 척 살아왔다. 이러한 야만의 땅에서 어떻게 감히 인권을 논하며, 진실과 정의와 역사 [...]
제작: 창작집단 소동/연출 박옥순/60분/2001년 세상에는 두겹 세겹의 악조건에 둘러싸인 소수자들이 있다. 미국에서 유색인종으로 태어난 여성장애인이 육체 노동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그녀가 바로 그런 사람일 [...]
최근 법원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처벌에 대한 위헌제청을 신청해 그에 따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지난 25일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유엔인권위원회에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관련 우리의 실정을 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