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귀순의 인권이야기
"사형선고를 받던 순간 나는 몸을 떨며 많은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젠 내가 정말 죽는구나 생각하니 어머니 얼굴부터 떠오르더군요. …그러나 내가 죽는 것만이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는 유일한 길임을 느끼며 마음 [...]
"사형선고를 받던 순간 나는 몸을 떨며 많은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젠 내가 정말 죽는구나 생각하니 어머니 얼굴부터 떠오르더군요. …그러나 내가 죽는 것만이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는 유일한 길임을 느끼며 마음 [...]
서준식 /출판사 야간비행(Tel 333-3075) 펴냄/ 2002년 /831쪽 인권운동가 서준식 씨가 17년간 감옥살이를 하며 세상을 항해 소통한 편지들이 『서준식 옥중서한 1971-1988』이란 새로운 [...]
환자들이 부작용 없는 백혈병 치료제를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더 현실화되고 있다. 13일 민중의료연합 공공의학센터 권미란 씨는 "인도의 제약회사인 시플라사가 글리벡의 복제약을 1캡 [...]
97년 복제양 돌리의 탄생 이후 인간도 복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고 이제는 그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복제인간이 태어날 장소가 바로 한국이 될 수 있다 [...]
지난 7월 30일 임치윤 씨가 병역거부 선언을 하던 날, 부산병무청에 함께 다녀온 뒤 우리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서 가까운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막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수평선을 말없이 바라보다가 문 [...]
1951년 1월 4일 남한·유엔군은 북한·중공군에 밀려 서울에서 퇴각했다. 이후 남한·유엔군이 3월 14일 서울에 다시 들어올 때까지, 서울을 둘러싼 남한·유엔군과 북한·중공군 간의 쟁탈전은 치열했다. 때를 [...]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질을 계기로 의약품정책에 대한 미국정부와 다국적제약회사의 압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외압에 외해 왜곡된 의약품정책의 전면 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2일 여의도에서 열 [...]
6년 전 이주노동자 인권상담을 시작하면서 플라스틱 상자를 만드는 필리핀노동자의 어두침침한 공장을 방문했을 때, 한겨울 전기장판이 깔린 곳을 제외하면 방안에서도 얼음이 얼던 방글라데시 노동자의 컨테이너 숙소를 [...]
사회단체와 연대하며 동성애자 운동을 시민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대변하고자 '동성애자단체 연합조직'이 발족했다. 부산경남여성이반인권모임 <안전지대>, 한국남성동성애자 인권운동모임 <친구사이> [...]
'미군 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양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아래 범대위)는 24일 오전 11시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형사재판권의 이양이 어렵다'는 미군의 입장을 두둔한 국방부의 발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