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독재자의 첫 번째 행위는 자유로운 표현의 파괴

“한국인들은 피부색에 따라 다르게 대해요”

“이행되지 않는 인권은 실체 없는 그림자”

빵을 훔친 죄로 부자와 가난뱅이를 평등하게 처벌하라?

‘견딜만한’ 몸의 구속은 없다

학생 양심, 사뿐히 지르밟고 가시더이다

평화감수성, 누구의 평화인지 묻자

다양한 정체성이 어우러질 때 민주주의를 상상할 수 있다

민영화 반대를 넘어 사회권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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