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6자회담의 성과를 민중의 살아숨쉬는 평화로!
북미간의 교전을 거듭하던 4차 6자회담이 지난 19일 6개국의 공동성명으로 타결되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인하는 이번 회담은 한반도 평화의 디딤돌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낭보였음에 분명하다. 북 [...]
북미간의 교전을 거듭하던 4차 6자회담이 지난 19일 6개국의 공동성명으로 타결되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인하는 이번 회담은 한반도 평화의 디딤돌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낭보였음에 분명하다. 북 [...]
국가안보가 인권보장과 항시 충돌하면서 사실상 '정부보안', '기득권세력의 자기보호 카드'로 활용될 때마다 되레 인권운동가들은 '당신들이 안전을 책임질 것이냐'는 추궁을 받아왔다. 진짜 안전은 국민의 존엄성과 [...]
1. 실업계고 현장실습 실태조사로 분주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에서는 실업계고 현장실습 실태조사로 매우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
평택을 밝힌 작은 평화 반딧불 지난 9월10일 경기도 평택 대추리의 대추초등학교에서는 '반딧불'이라는 시끌벅적한 행사가 열렸어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구요? 평택의 동무들은 함께 전쟁에 대한 영화와 '여 [...]
"우리에겐 희망이 있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정치인의 선동도, 사회운동가의 달변도 아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리에서 누울 자리, 먹을거리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했던 김동환 씨의 말이다 [...]
지난 7월 10일 전국에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평택으로 모였다. 대대로 살아온 땅을 버릴 수 없다는, 보상은 필요 없으니 제발 이대로만 살게 해달라는 평택 주민들의 간절한 소망에 경찰은 과잉폭력진압으로 [...]
경찰이 강정구 교수(동국대 사회학)가 지난 7월 한 인터넷 언론에 기고한 글을 빌미로 소환장을 발부하고 사법처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당시 강 교수는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 [...]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캠프 케이시'가 차려졌다. '캠프 케이시'는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휴가 장소에서 반전 시위를 벌인 신디 시핸을 지지하며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촛불 행사를 진행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웨스트 파푸아 상황을 알리기 위해 필리핀까지 건너온 베니 교수와 도나의 간절한 눈빛이 여행 내내 아른거렸다(<인권하루소식> 2813호 참조). 결국 전혀 계획에도 없었던 웨 [...]
저 멀리 이라크의 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걸,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걸 동무들도 알고 있을 거예요. 평화를 되찾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있지만, 헤쳐가야 할 길이 너무나 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