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소가 무슨 죄?
올 한 해 동안 소가 욕을 많이 먹었다. 소가 광우병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것도 아닌데 이명박 정부가 먹을 욕을 온통 다 먹은 것 같다. 한 해를 보내면서 소는 정말 죄가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내 [...]
올 한 해 동안 소가 욕을 많이 먹었다. 소가 광우병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것도 아닌데 이명박 정부가 먹을 욕을 온통 다 먹은 것 같다. 한 해를 보내면서 소는 정말 죄가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내 [...]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권한 강화와 관련된 법안들의 제정 및 개정을 급속히 추진하고 있다. 8월 28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한 언론에 “국정원이 체제 정비를 하고 있는 것 [...]
12월에는 ‘나의 인권 선언”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걷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달릴 것을 강요하는 세상, 그 끝에 사람답게 사는 우리의 모습이 있지 않다는 건 이제 너무 분명한 것 같아.한 발 한 [...]
1. 2008 인권선언 운동으로 바쁜 나날~짧은 기간동안 캠페인 사업을 하다보니, 사랑방 많은 활동가들이 힘을 모아 인권선언 운동 진행하고 있어요. 2008인권선언 운동은 기념과 약속을 넘어 우리가 만들어야 [...]
제26조 1. 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은 최소한 초등기초단계에서는 무상이어야 한다. 초등교육은 의무적이어야 한다. 기술교육과 직업교육은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고등교육도 능 [...]
오는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인권·사회운동은 세계인권선언일이 단지 기념하는 행사가 아니라, 이명박 정권에서 겪고 있는 인권의 침해를 보여주고, 우리에게 필요한 권리들을 만들어 [...]
<논평> 우리의 인권을 볼모로 날리는 ‘삐라’ 살포를 중단하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가져올 남북 인권의 후퇴를 우려하며 인권운동사랑방 최근 남북관계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
<편집인 주> 국제앰네스티는 국가보안법 제정 60년을 맞는 12월 1일자로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을 싣습니다. 국가보안법 제정 60주년이 되는 12월 1일, 국 [...]
<편집인 주> 국가보안법 제정 60년인 12월 1일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국가보안법의 조속한 폐지와 더불어 국회에 발의되어 있 [...]
<편집인 주> 장애인들은 제16회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12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집회를 갖고 여의도 국회 앞까지 행진했지만, 경찰의 방해로 밤 9시에나 도착할 수 있었다. 12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