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문헌읽기] 엘도라도 카라자스 학살에 대한 노래
귀농한 후배들이 있다. 농사일도 버겁지만 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땅이다. 부재지주들이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땅을 잘 빌려주지 않는단다. 용케 땅을 빌리더라도 지대를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
귀농한 후배들이 있다. 농사일도 버겁지만 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땅이다. 부재지주들이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땅을 잘 빌려주지 않는단다. 용케 땅을 빌리더라도 지대를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
<편집자 주>평화는 저절로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평화적 생존권을 향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행동의 물결을 이루어 전쟁의 바다를 뒤엎을 때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지난 5월 15~17일까지 [...]
<논평> 경쟁을 통한 파국이 아닌 평화를 위한 용기를 지난 5월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 및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남한 정부는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를 발표했다. [...]
“내가 아직도 초를 들고 있고 여전히 집회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히 놀라워요. 내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고무적이고……. 촛불도 이렇게 오래갈 줄 몰 [...]
11호 | 2009년 5월 6일
노동절 집회와 촛불 1년 기념 집회에 폭력이 난무했습니다. 법치를 주장하는 경찰이 스스로 법을 무시하면서 폭력을 스스럼없이 자행하면서 평화롭게 진행될 집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군인이 출동하지 않았을 [...]
얼마 전 ‘경계를 넘어’에서 같이 활동하는 동료 활동가가 한 시민단체 활동가를 만나게 되었다. 활동하는 분야가 워낙 다른 분이라 ‘경계를 넘어’를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 분이 “아, 경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에 대한 NGO 보고서 1. 지난 2006년 유엔인권위원회가 인권이사회로 개편한 후 인권이사회는 새롭게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Universal Peri [...]
‘어머니’, ‘엄마’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로 깊은 울렁임이 있다.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때론 원망과 미움으로, 어떤 성격의 울렁임이든 절절하게 다가오는 게 엄마와 관련된 감정이다. 엄마가 잘 해줄 [...]
이상하리만치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던 지난 3월 20일은 이라크전쟁이 일어난 지 6년째 되는 날이었다. 2003년 이후 매년 반전집회와 함께 거리에서 봄을 맞았던 기억 탓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