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인권영화제
아마도 올해가 아닐까요.각종 탄압이 예상되는 현실이라^^게다가 청계광장은 작년 촛불이 열렸던 상징적 공간이라더 의미가 새롭지요. 올해 꼭 광장에서 영화를 상영해서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인권의 공간으로 [...]
아마도 올해가 아닐까요.각종 탄압이 예상되는 현실이라^^게다가 청계광장은 작년 촛불이 열렸던 상징적 공간이라더 의미가 새롭지요. 올해 꼭 광장에서 영화를 상영해서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인권의 공간으로 [...]
인권운동사랑방 북인권대응팀은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4월 20일 유엔인권최고대표 사무실(The 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그러나 기억해야할 사람들 오키나와는 태평양 전쟁기간(1937~1945) 동안 일본 영토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이 벌어진 곳이다. 미국은 일본 본토를 공략하기 위한 발판으로 오키나와를 공 [...]
청계광장을 인권영화축제의 장으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사용승인은 인권의 승리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문화부 등 제목 :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사용승인은 당연하다 날짜 : 2009년 6월 4일 덧붙임 [...]
<보도자료> 청계광장 인권영화제 개최 불허 규탄 기자회견 일시;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반 장소;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 1. 평화와 인권의 인사드립니다. 2. 13회 [...]
귀농한 후배들이 있다. 농사일도 버겁지만 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땅이다. 부재지주들이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땅을 잘 빌려주지 않는단다. 용케 땅을 빌리더라도 지대를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
<편집자 주>평화는 저절로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평화적 생존권을 향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행동의 물결을 이루어 전쟁의 바다를 뒤엎을 때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지난 5월 15~17일까지 [...]
<논평> 경쟁을 통한 파국이 아닌 평화를 위한 용기를 지난 5월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 및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남한 정부는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를 발표했다. [...]
“내가 아직도 초를 들고 있고 여전히 집회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히 놀라워요. 내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고무적이고……. 촛불도 이렇게 오래갈 줄 몰 [...]
11호 | 2009년 5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