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문헌읽기] 기다림에 대하여
아니 벌써?, 또 지났네, 어느새 그렇게 됐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는 것에 대해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게 일상이다. 내 일상의 시간이 쏜살같이 가고 있다면 티끌처럼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통의 시간들이 있다 [...]
아니 벌써?, 또 지났네, 어느새 그렇게 됐네….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는 것에 대해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게 일상이다. 내 일상의 시간이 쏜살같이 가고 있다면 티끌처럼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통의 시간들이 있다 [...]
1. 2011년 1년 동안의 활동을 평가하는 워크숍이 열렸어요. 작년 한 해 동안 희망버스 같은 굵직한 일들이 참 많았지요. 사랑방에 신입 상임활동가도 2명이나 들어오고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공동행동과 함께 [...]
일상이 되어버린 강정마을의 사이렌 소리 오늘도 강정마을엔 사이렌이 울리고 있다. 긴급한 음성이 마을스피커를 통해 다급하게 전해진다. “지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니 마을 주민들은 하던 일손을 멈추고 해군기 [...]
보수의 도시. 파란 파란 곳. 고담대구. 그렇다. 나는 대구에서 ‘꿈’만 같은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하고 있다. 사실일 리 없지만 경기나 광주, 서울같이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곳에 가면 뭔가 공기부터 다 [...]
우리는 사람을 위한 평등하고 자유로운 권리를 원한다! 2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는 무엇이 담겨야 하는가 우리는 ‘인권’이 정치의 주요한 목적이자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시대에 살고 있다. 하 [...]
새해가 되고 첫 달을 맞으면 이런 저런 계획을 잡기도 하고 이런 저런 기대와 흥분으로 설레던 때가 있기는 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턴가 새해 첫 달의 그런 기분이 사라졌고 뭔가 불안한 것으로 바뀌었다. 폭설에 [...]
소수자 인권문제가 해결 되길 계영 님과의 인터뷰 2012년 임진년 첫 해 첫 후원인 인터뷰는 계영님과 함께했습니다. 계영님은 인권운동사랑방 반차별 팀에서 자원활동을 하셨었어요. 자원활동가로서의 경험 [...]
어느 해라고, ‘인권’이라는 말을 부대끼는 마음 없이 내뱉을 수 있는 때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올 한 해가 가장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은 마음은, 인간의 기억력의 한계가 준 선물 [...]
1. 올해도 김장하느라 즐거운 하루 보내
홍이 돋움활동가, 병역거부 환송회 열어자유권팀에서 돋움활동을 하던 홍이 활동가가 병역거부를 결심했다는 거 아시죠? 가기 전 활동가들과 지인들이 모이는 환송회를 했어요. 카톨릭신자로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