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간행물
□ 자료집-외국인노동자 보호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주요내용:국내 외국인 인력상황의 문제와 그 대책/외국인노동자보호법 제정시안 □ 자료집-파견근로의 실태와 정책방향-민노총준비위 (☏765-2010) ․주요 [...]
□ 자료집-외국인노동자 보호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주요내용:국내 외국인 인력상황의 문제와 그 대책/외국인노동자보호법 제정시안 □ 자료집-파견근로의 실태와 정책방향-민노총준비위 (☏765-2010) ․주요 [...]
계속되는 성폭력 속에서 헤어나올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쉼터 「열림터」(시설장 장영복)가 개설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한국성폭력상담소」(소장 최영애)가 피해여성들을 상담하던 [...]
외국인노동자인권공대위는 29일 향린교회에서 공대위 소속단체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출입국관리소 직원에 의한 외국인노동자피난처 난입사건에 대한 경과보고와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공대위는 명동성당 농성이후 정부 [...]
최근 「한국여성의 전화」(대표 신혜수, 여성의 전화)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94년 한해동안 여성의 전화에 접수된 상담중 아내구타가 31%(2,126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부부갈등이 19.2 [...]
【편집자 주】미국무부 ꡔ94년도 세계인권보고서ꡕ중 남한편을 지난주에 이어 발췌 게재한다. 자료의 번역에는 「민중정치연합」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밝혀둔다. 5. 인종, 성, 종교, 장애, 언어 또는 사회적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창국)에서는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외국인노동자법률상담소’를 13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서초회관에서 개소하였다. 외국인노동자법률상담소는 피난처 중심의 쉼터와는 [...]
한인간이 자기 몸을 팔아먹고 살아갈 경우, 그게 ‘개인적 타락’이지 어떻게 ‘공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라고 말한다면, 창녀들은 물론 원한다면 옷을 벗을 수 있는 매춘자원자들도 할 말이 있을 수 없다 [...]
「한국여성의 전화」(회장 이문우)는 10월 28일 가질 제 9회 쉼터 기금마련 장터를 위해 기업과 개인의 물품 협조를 받는다. 의류, 신발 등 생활용품과 가구, 가전제품, 어린이용품 등의 물건을 기다린다. [...]
14일 오후 2시 30분 「한국성폭력상담소」(소장 최영애)는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열림터 개설식’을 가졌다. 개회사를 통해서 최영애 소장은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오랜 숙원사업의 하나로 열림터를 개설하게 [...]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강문규, YMCA)은 2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외국인노동자 중계실 개소식 및 좌담회”를 가졌다. 1부 개소식에서 강문규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국제화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