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나의 대학거부]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벼리] 반값등록금 투쟁, 복지를 넘어

정리해고, 철회를 넘어 철폐 투쟁으로!

결핵 환자,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홈리스를 홈리스라 부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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