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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오름 > 삶_세상 (8호)

  [삶_세상] “빈곤은 차별로부터 옵니다”

  HIV/AIDS 감염인 강석주 씨의 적자 생활

  옛말에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고 했다. 집안에 병든 사람이 생겨 오래 가게 되면, 정성을 다하는 간병이란 자식이라도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간병도 간병이지만 오랜 치료에 드는 돈도 만만치 않았을 테니 이런 말이 나왔겠다. 건강할 권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오늘날에도 친밀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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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2006-06-13

  인권키워드

  감염인, HIV, HIV/AIDS, AIDS, 감염, 차별, 빈곤, 질병, 집, 한미FTA, 간병, 가족, 치료, 병원, 학교, 가해자, 개인정보, 바이러스, 부양의무자, 생명, 에이즈, 퇴직금, 성차별, 피해자, 건강, 경찰, 권리, 약자, 재생산, 일자리, 대출, 상담, 가해, 중국, 자본, 정책

  권리 및 집단

  • 차별받지 않을 권리,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 HIV/AIDS 감염인

• 사랑방의 한달

  2005년 9월 사업보고

  ... 게시판과 현장실습 현황 조사 등의 작업을 총합하여 10월초 ‘현장실습생 불법파견’ 문제를 집중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2. 인권교육네트워크, 국가인권위와 간담회 갖기로 인권교육네트워크에서는 지난 8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민간단체와 아무런 사전 논의 없이 내년도 사업과 예산을 확정한 데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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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사랑방 2005-09-15

  인권키워드

  경찰, 집, 성매매, 인권, 이야기, 신자유주의, 기본권, 사회권, 평택, 사랑방, 국가, 네트워크, 고문, 국가보안법,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인권교육, 조작간첩, 운동, 권리, 에너지, 헌법, 감시,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북한, 주거권, 지역, 회사, 현장실습생, 활동가, 평화, 피해, 산재, 건강권, 노동권, 노동인권, 안기부, 장애인, 전쟁, 청소년, 페미니즘, 학습, 경찰폭력, 교육권, 피해자, 개발, 사회운동, 부당해고, 민주주의, 노조탄압, 교육부, 학교, 대추리, 한국, 법, 이주, 연결, 정책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노동권/쉴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
  • 장애인, 아동/청소년, 홈리스, 북이탈주민, 철거민, 주민,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2262호)

  <연재> 인간답게 살 권리 - 하월곡동 이야기 취재후기

  하월곡동 이야기…소개 못한 사연들

  ... 지면의 한계로 소개되지 못했던 사연들, 취재과정에서 느낀 소회들을 다시 담아보았다. [편집자주] ◎ 하월곡동 취재 방담회 ◎ ·사회 : 최은아 ·참석 : 김명수, 박세진, 박유민, 정보근, 허혜영 "골목에서 무작정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얘기할 힘조차 없다'라는 할머님의 말씀이 계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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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아 2003-01-24

  인권키워드

  권리, 집, 국가, 이야기, 법, 사회권, 인권, 할머니, 가정폭력, 노동, 노동자, 시설, 임금, 자살,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공부방, 할아버지, 건강, 치료, 개발, 운동, 일자리, 제도, 지역운동, 빈곤, 기술, 연결

  권리 및 집단

  • 개인정보에 관한 권리/사생활보호,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
  •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 주민

• 인권하루소식 (2082호)

  의문사 이윤성씨 프락치공작 증거발견

  운동권 친구 최씨, "사망 한달 전에 만났다"

  82년 11월 강제징집당한 후 6개월만에 의문사한 이윤성 씨가 군 복무 중 프락치 활동을 강요받았다는 새로운 증거가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4일 고 이윤성 19주기 추모제에서 '이씨가 사망 한달 전쯤 사회에 나와 부모에게 알리지도 않고서 학교 앞 술집에서 운동권 친구인 최모 씨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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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용 2002-04-30

  인권키워드

  집, 휴가, 학습, 경찰, 진상규명, 부모, 학교

• 인권하루소식 (2026호)

  병원비 독촉에 전셋집 내놔

  뇌사상태의 수원구치소 재소자

  ... 거친 숨소리에서 남편이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부인 임영화(49)씨. 임 씨가 2년 전 살던 집에 불이 난 후 오고간단 소리도 없이 집을 나갔던 남편의 소식을 전해들은 건 지난 6일의 일이었다. 아들이 울먹이며 아빠가 병원에 있다고, 숨도 안 쉰다고 연락을 해온 것. 그 길로 유일한 밥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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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정 2002-02-02

  인권키워드

  집, 병원, 감옥, 교도관, 노숙자, 법무부

  권리 및 집단

  • 감옥/시설수용인,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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