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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664호)

  재독교민 7단체, 김해성목사 석방하라

  ... 부터 70년대 중반 취업을 위해 독일 땅으로 건너간 교민들로 얼마 전부터 국내 노동시장에 산업연수생이라는 명목으로 들어온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외국인노동자들’에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또한 “개발도상국을 벗어나 중진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한국에서 어떻게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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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6-15

  인권키워드

  석방, 집, 탄압, 한국, 노동시장, 대통령, 산업연수생

  권리 및 집단

  • 이주민

• 인권하루소식 (662호)

  정통부·LG 앞 시위

  통신사업자 선정 파문확산

  ... 범국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금수 등, PCS범대위)는 지난 10일 정부의 PCS등 통신산업 사업자 선정이 발표된 후, 무효화를 주장하며 대정부 규탄투쟁에 나섰다. 12일 정보통신부(장관 이석채, 정통부) 앞 규탄집회에서 박석운(PCS범대위 집행위원장)씨는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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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6-13

  인권키워드

  대정부, 국회, 재벌, 집회

• 인권하루소식 (661호)

  “통신주권, 재벌에게 줄 수 없다”

  10일 PCS 사업자 발표에 각계항의

  정부는 10일 오후2시 갑작스레 개인휴대통신(PCS)등 통신산업에 대한 사업자로 LG텔레콤과 한솔PCS를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자 선정 발표는 예상보다 빠른 것이었으며, 한국통신노조등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우려했던 '재벌위주 나눠 먹기식' 선정이라는 결과를 가져와 큰 파장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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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6-12

  인권키워드

  재벌, 정책, 민변, 공공성

• 인권하루소식 (660호)

  정부, 계속 단속할 것

  외노대 ‘보호법제정’농성

  ... 계속할 것이고 김해성 목사의 문제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라 법적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산업기술연수생제도는 잘 정착되어 가고 있어 새롭게 보호법을 제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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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6-11

  인권키워드

  탄압, 단속, 농성, 집, 법, 노동자, 법무부, 인권, 불법체류

  권리 및 집단

  • 이주민

• 인권하루소식 (660호)

  외노대 '보호법제정' 농성

  정부, 계속 단속할 것

  ... 은 계속할 것이고 김해성목사의 문제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라 법적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산업기술연수생제도는 잘 정착되어 가고 있어 새롭게 보호법을 제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6-06-11

  인권키워드

  농성, 탄압, 단속, 집, 노동자, 법무부, 인권, 불법체류

  권리 및 집단

  •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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