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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68호)

  불법구금 뒤 경범죄 등으로 즉심 회부

  서대문경찰서, 5.18 시위 진압 항의 7명

  ... 하루소식> 8월17일자 참조). 경찰은 이들중 이철상(29)씨 등 7명에 대해서는 경범죄 처벌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즉심에 넘기고, 박기상 씨 등 10명은 훈방했다. 전국연합의 유아무개(29)씨는 “경찰은 연행자들이 불법구금에 항의하여 조사에 불응하자 ‘빨갱이 새끼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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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9

  인권키워드

  경찰

• 인권하루소식 (415호)

  경찰, 불허집회 허용키로

  2일, 주한미군범죄규탄 집회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폭력시위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불허했던 [주한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상임대표 전우섭, 운동본부)의 집회를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의 허가방침은 30일 서울고법이 내린 '폭력시위 가능성을 이유로 집회를 금지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에 영향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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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6-01

  인권키워드

  집회, 경찰, 서울역, 위법

• 인권하루소식 (414호)

  주한미군범죄 근절하라

  여성단체 등 시위

  ... 천지역총학생회연합(의장 김명욱) 소속 학생 40여명의 학생들도 29일 오후 4시경 주한미군범죄 근절과 한미행정협정 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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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31

  인권키워드

  여성, 진상규명, 자존심, 용산, 집회, 학생

  권리 및 집단

  • 철거민

• 인권하루소식 (412호)

  미군범죄 규탄 확산

  [주한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공동대표 김상근 외 7명, 운동본부) 소속단체와 학생 1백여명은 26일 오후2시 충무로 대한극장 앞에서 '미군의 연쇄폭력 규탄 및 한미행정협정 개정 촉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지하철 성희롱 혐의의 미군을 수사중인 중부경찰서 앞까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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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27

  인권키워드

  성희롱, 집회, 학생, 경찰

• 인권하루소식 (409호)

  하루가 멀다하고 미군범죄

  사회단체들 한미협정개정 목소리 드높아

  ... 19)이병이 근처 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의 얼굴을 때린 뒤 성폭행 했다. 계속되는 미군범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고조되면서 사회단체들의 항의집회와 성명도 잇따르고 있다. [주한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공동대표 전우섭, 운동본부) 회원 100여명은 23일 오후 2시 용산미군부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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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5-24

  인권키워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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