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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31호)

  수배 장진성 씨 구속

  진보련 13명 긴급구속

  ... 을 재건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는 혐의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주의민족통일광주전남연합｣(공동의장 정광훈 등, 광주전남연합)은 “범국민적 5.18투쟁의 진원지인 광주에 대한 대대적 공안탄압으로 현정권에 부담인 5.18 학살자 처벌, 특별법 제정을 회피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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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22

  인권키워드

  국가보안법, 석방, 경찰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29호)

  안기부, 생사람 잡기식 수사

  증거제시 요구는 묵살, ‘간첩’ 진술만 앞세워 자백강요

  ... 에서 북한에서 남파된 성명불상의 공작원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격려의 말과 함께 조국통일을 위해 함께 일하자는 권유를 받고 포섭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A3(무전기) 지령 수신방법 등의 교육을 받고 지령에 따라 90년 이후 95년 현재까지 약속한 통신조직을 통해 북한 공작조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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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18

  인권키워드

  안기부, 북한, 자백, 이야기, 간첩, 고문, 국가보안법, 영장, 질문, 교육, 석방, 수사과정, 재판, 경찰, 집, 심리, 의존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528호)

  <자료> 김동식 씨 진술과 허인회 씨 알리바이 비교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 나는 사실 목포에 사는 전자상이 아니라 북에서 온 당 연락원이다. 허형을 만나 변혁운동과 통일방도를 좀 상의해 보고 싶어 그런다. 내 이름은 박광선이다”고 말했다. 음식점에서 허씨가 ‘조광’등을 아느냐고 물었다. 헤어질 때 명함 뒷면에 호출번호를 적고 별표로 7942(친구사이)를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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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17

  인권키워드

  집, 안기부, 경찰, 진실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526호)

  12월10일 판문점 회담

  장기수 송환 논의

  ... 수의 송환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막을 것이 아니라 이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원 측은 불교인권위가 김인서, 함세환, 김영태 씨 등 3명의 비전향 장기수의 송환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에 서신을 보낸 행위에 대해 사법당국에 조처를 취해줄 것을 부탁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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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15

  인권키워드

  장기수, 북한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인권하루소식 (525호)

  〈현장 스케치〉청년 전태일 영화로 부활하다

  ... 문성근씨 등이 참석했다. 또, 김승훈 신부, 박형규 목사, 이돈명 전조선대 총장,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일본,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조 대표들도 영화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75년 수배중인 김영수(문성근 분)라는 대학생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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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1-14

  인권키워드

  청년, 민주노총, 노조, 심의, 이야기

  권리 및 집단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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