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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596호)

  고장현구군 문제해결 촉구

  인권협, 성명발표

  ... 학생 분신사망 사건과 현 경원대 사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권협은 고 장현구씨가 경찰의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다 분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그동안 진실규명과 관련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경원대 총학생회 및 지역의 양심적 인사들이 벌인 80여일간의 농성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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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03-07

  인권키워드

  경찰, 고문, 농성, 지역, 학생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506호)

  여성단체 5.18 헌법소원·민자당사 시위

  의사 2천3백여 명, 특별법 제정 촉구 선언

  ... 회의｣(연석회의)도 이날 여의도 민자당사를 방문,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 1백여명의 저지로 무산되었다. 연석회의 소속 회원 50여명은 오후2시 여의도 여성백인회관 앞에서 민자당사까지 행진을 벌였다. 경찰과 약 10여분간 실랑이를 벌인 이들은 민자당사 앞에서 항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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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10-18

  인권키워드

  검찰, 여성, 헌법재판소, 경찰, 석방, 진상규명, 역사, 총선, 행진, 점거

• 인권하루소식 (483호)

  전국연합 성명, 경찰 실탄 발사 항의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 전국연합)은 13일 성명을 발표, 12일 경찰이 대학교정에서 실탄을 발사한 사건(<인권하루소식> 12일자)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전국연합은 “대학구내에서 실탄을 발사하는 일은 그 어떤 이유로도 설명될 수 없는 명백한 공권력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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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9-14

  인권키워드

  공권력, 경찰, 남용

• 인권하루소식 (447호)

  북한서적 출판 출판사 사장 등 연행

  ... 김양이씨(1년6개월 전 퇴직)와 심범석(건국대 앞 인서점 운영)씨가 17일과 18일 각각 경찰청 홍제동 대공분실에 연행되었다. 경찰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참된 봄을 부르며}와 {민중의 역사} 출판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한출판사와 연행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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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7-20

  인권키워드

  경찰, 집, 역사, 국가보안법, 농성, 북한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226호)

  신 공안정국 - 시련 받는 인권기획(2) 물고문, 담배불 지짐, 사시미 칼 위협

  광주 동부경찰서 ‘수배자 행선지 대라’

  ... 배중인 금호타이어 노조간부의 행선지 파악과 금호타이어 노동자의 전남대농성을 깨뜨리기 위해 경찰이 노조원을 여관에 불법 감금시킨 채 담배불로 지지고 송곳으로 찌르며 물고문까지 행한 사실이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위원장 장영열, 금호노조)과 피해자들의 가족이 성명불...

  글정보 및 첨부파일

  1994-08-12

  인권키워드

  고문, 노조원, 경찰, 불법, 가족, 가혹행위, 노동자, 영장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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