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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오름 > 독자들의 편지 (52호)

    [독자들의 편지 ③] 기자가 생각하는 <인권오름>의 정체성

    <인권오름> 창간 1년, “인권오름과 나” - 강이현

    <편집인주> 1993년 출발해 2006년 2월 3천호를 끝으로 마감한 <인권하루소식>에 이어, 인권운동사랑방은 지난해 4월 26일 새로운 주간 인권소식지 <인권오름>을 창간했습니다. “가려진 인권현장, 민중들의 삶과 소통하는 인권매체, 어깨 힘 빼고 살아...

    강이현 2007-05-01

    인권, 이야기, 언론, 약자, 매체, 인권교육, 차별, 다짐, 사랑방, 점령

  • 활동가의 편지

    “안녕하세요, 경찰 아저씨!”

    사랑방에서 ‘경찰감시와 인권’팀에서 자원활동을 하게 된 건 사실 필연이 아니었다. 작년 10월 처음 사랑방을 찾아왔을 때, 활동을 소개받는 자리 옆에서 인권하루소식지를 접고 계시던 범용 씨가 ‘국가기구와 인권’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 말은 이상하게도 나를 잡아끌었다. 마침 활...

    강이현 / 경찰감시팀 자원활동가 2004-10-15

    경찰, 감시, 인권, 사랑방, 언론, 집시법, 집회, 학습, 공권력, 인권위, 법, 정책, 검찰, 신문, 불법, 피해, 한국, 성장

    • 집회/결사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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