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안녕하세요, 경찰 아저씨!” 사랑방에서 ‘경찰감시와 인권’팀에서 자원활동을 하게 된 건 사실 필연이 아니었다. 작년 10월 처음 사랑방을 찾아왔을 때, 활동을 소개받는 자리 옆에서 인권하루소식지를 접고 계시던 범용 씨가 ‘국가기구와 인권’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 말은 이상하게도 나를 잡아끌었다. 마침 활... 글정보 및 첨부파일 강이현 / 경찰감시팀 자원활동가 2004-10-15 인권키워드경찰, 감시, 인권, 사랑방, 언론, 집시법, 집회, 학습, 공권력, 인권위, 검찰, 신문 권리 및 집단 집회/결사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