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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국가보안법 폐지" 행동 돌입

4일 자전거 순례단 발족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2백32개 단체 참여)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국민연대는 지난 9월 30일을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범국민 행동의 날'로 정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역 주변에서 시민홍보활동과 집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집회 후 국회 앞까지 행진을 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연대는 이어 오는 4일 여의도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자전거 순례단' 발족식을 갖는다. 순례단은 매주 수요일마다 여의도에서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며, 시민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