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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우토로후원회 일대사관 항의시위

유엔인권위 제소 검토

'한국 우토로지역 동포후원회(공동대표 김승훈 신부등, 우토로후원회)'가 12일 오후 2시 일본대사관앞에서 우토로지역 재일동포 주거권 보장을 촉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승헌 변호사는 "일본재판부가 전후보상의 책임을 언급함이 없이 국제인권규약의 국제주거권도 인정하지 않고 우토로지역 주민들에게 패소판결을 내렸다"고 비난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이호승 회장도 "일본사법부의 이번 판결은 반인륜적·반문명적 판결"이라며 "일본정부에 대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토로후원회는 UN인권위에 일본정부의 주거권침해 문제를 제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