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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권영길씨등 석방 촉구

재야대표, 앰네스티 서한

경실련 송월주 공동대표, 민변 고영구 회장, 전국연합 이창복 상임의장 등 8개 주요시민사회단체 대표자 16명은 7일 이수성 국무총리, 진념 노동부장관, 박세일 청와대 사회복지수석 등 정부관계자와 여야 4당 대표에게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민주노총의 권영길 위원장등 구속된 노조지도자의 석방 △민주노총의 합법성 인정 △노동법 개정 △노동자들에 대한 사면복권 등을 촉구했다.

한편, 「국제앰네스티」(앰네스티)는 5일, 지난 1일 제3자개입금지 위반으로 수배중에 구속된 양규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지난해 11월23일 구속된 권영길 위원장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앰네스티는 회원들에게 김영삼대통령, 안우만 법무부장관, 진념노동부장관 앞으로 “제3자 개입금지 조항의 철폐와 국제노동기준에 맞게 노동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