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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서태수 씨 간첩활동 안해

박창희 교수 재판 증언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박창희(63, 한국외대 사학과) 교수에 대한 증인심문을 4일 형사지법 311호에서 가졌다.

변호인측 증인으로 나온 박교수의 친형 박권희(69, 우에노병원 원장 일본거주)씨는 “8월초 일본에서 서태수를 만나 그가 간첩으로 공작활동을 한 사실 없다는 점과 박창희 교수가 썼다고 하는 김일성 애도문과 김정일 축하문을 받아 북한에 보낸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교수가 서태수 씨를 통해 북한과 연락하는 등 간첩활동을 했다는 혐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