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재미 한청련 10주년 맞아 기념식, 문화행사 등 가져


84년 1월1일 발족된 재미한국청년연합(회장 심인보, 재미한청연)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1일 로스앤젤레스 크랜서 연합감리교회에서 기념식과 기념강연회를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해외민족민주운동발전에 이바지해온 조용환 변호사, 이주영, 데이빗 이스티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가진 기념 문화제에서는 재미한청연의 지난 10년을 노래, 시, 촌극, 슬라이드 상영등 문화공연을 통해 되돌아보며 직접 활동에 참여했던 이들로부터 당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재미한청연은 이후에도 평화통일운동, 국내운동지원, 국제연대운동, 미국 내 동포사회운동과 타 소수민족운동과의 연대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