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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민가협 55차 목요집회


민가협 제55차 목요집회가 6일 오후 2시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태재준(전대협 6기의장)씨의 어머니가 나와 신 공안정국에서 국가보안법의 무분별한 적용 등의 인권침해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다음주 목요집회는 서울대 대동제기간의 기금마련장터로 대신한다. 20일 오후2시 탑골공원에서 갖게될 목요집회부터는 국가보안법의 문제점, 그로 인한 인권침해 등을 주제로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