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기

인권하루소식

조작간첩 피해자 위한 6월 고난 기도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대표 신경하, 고난)이 매월 주최하는 월례기도회가 6월에는 조작간첩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내용으로 30일 오후 7시 고난사무실에서 열린다. 기도회는 지난해 9월 간첩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중인 감삼석 씨의 부인 윤미향 씨가 나와 사건경위를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