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집단「결」의 카메라가 담는 세상
영상 창작집단 「결」이 노동운동과 대중 사이의 벽 허물기,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최근 카메라를 들고 바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00년부터 여덟 명의 초동 구성원들을 필두로 본격적인 작업에 [...]
영상 창작집단 「결」이 노동운동과 대중 사이의 벽 허물기,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최근 카메라를 들고 바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00년부터 여덟 명의 초동 구성원들을 필두로 본격적인 작업에 [...]
"뚜두두두~ 찌익, 쿵." 기습을 당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 진정시킬 여유도 없이 날카로운 굉음이 귓전을 울리더니 또다시 포탄소리가 난다. "쿵~~". 주먹을 꽉 움켜진 두 손에 땀이 촉촉이 베었을 때 [...]
회사측의 성실교섭과 부당노동행위 처벌을 촉구하는 흥국생명(위원장, 홍석표) 노조 조합원의 단식농성이 3일째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회사측이 여전히 교섭을 거부하고 있어 사태 해결 전망은 불투명하다. [...]
이른바 초일류기업임을 자처하는 한국 최대의 거대기업 삼성. 하지만, 그 허명 뒤에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고통과 눈물이 감추어져 있다. 최근 한 40대 삼성노동자가 2년간의 지루한 싸움 끝에 마침내 산재요양승인 [...]
용두동(대전시 중구) 철거민 29가구 중 27가구가 특별분양에 참여하고, 대전시에서는 이들이 입주 전까지 생활할 가수용 시설을 제공하기로 지난달 30일 합의했다. 하지만 강제 철거 과정의 피해 보상과 주거환 [...]
1985년 12월초, 김성학씨는 영문도 모른 채, 기관원들에 붙들려 경기도경 대공분실로 갔다. 그곳에서 그는 다음해 2월까지 전기고문, 물고문, 잠 안재우기, 구타를 당하며 까무러치고 깨어나고 다시 까무러치 [...]
인천의 한 택시회사 노조 대의원 한 명이 비노조원에게 폭행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조항기 씨는 현재 의식을 회복했으나 두개골 골절 등으로 전치 10주의 진단을 [...]
정보통신윤리위원회(아래 정통윤)가 청소년 유해매체로 낙인찍은 동성애자 웹 커뮤니티 '엑스존'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 정통윤은 2000년 8월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엑스존을 청소년보호 [...]
김대중 정부 출범 하루 전인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241 GP 3번 벙커에서는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군당국은 사건 발생 2시간만에 소대장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밝혔다 [...]
고 김승훈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 4일 오전 10시 장례미사(명동성당) → 11시 민주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