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집회·시위의 자유에 족쇄
공무원노조의 파업 이후 강릉시가 노조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집회·시위의 자유에 족쇄를 채우는 '내규'를 만들어 물의를 빚고 있다. 11월 30일 강릉시가 발표한 '시청 내 각종 집회장(시위) [...]
공무원노조의 파업 이후 강릉시가 노조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집회·시위의 자유에 족쇄를 채우는 '내규'를 만들어 물의를 빚고 있다. 11월 30일 강릉시가 발표한 '시청 내 각종 집회장(시위) [...]
20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아래 전여농) 소속 농민 11명이 미국계 사료생산유통 회사인 카킬 사무실을 점거하고, 전국농민회총연합(아래 전농) 소속 농민 1천5백여 명이 독립문과 한강 다리 및 도심 곳곳에서 [...]
2005년을 열흘 앞둔 20일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불길이 영하의 날씨까지 녹이고 있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아래 국민연대)는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국보법 연내폐지를 위한 1 [...]
인권운동사랑방은 20일 유엔의 북인권상황 특별보고관 비티트 문타본 씨에게(이하 특별보고관) 북인권에 대한 의견서를 보냈다. 의견서는 특별보고관이 지난 10월 28일 제59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발표한 연 [...]
“병원에 가고 싶었지만 병원비를 대주기는커녕 진통제만 놔주며 계속 일을 시켰습니다. 정기적인 보건소 진료가 있긴 했지만 염증이 생겨도 약만 주고 기록은 '정상'이라고 남겼습니다." 2001년부터 2년 가량 [...]
"너는 누구였느냐. 그리고 지금의 너는 누구냐" '전향몰이'라는 어두운 시대의 악령이 또 다시 온 나라를 헤집고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흐름을 되돌려보겠다는 심산으로 한나라당이 첫 번째 독침을 내뱉는다 [...]
상생(相生) :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노동자들이 희생해야 한다. 정말 '함께' 잘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사불이(勞使不二) : 노동자와 회사는 하나다. 만약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어 회사에 대항한다 [...]
국가보안법 폐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열린우리당에 대해 매서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 한나라당을 제압해 '4대 개혁입법' 등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는커녕, 이들이 최근 내놓은 '지연술 [...]
정부가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아래 연장동의안) 처리를 지속적으로 시도하자 이에 따른 반발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범민중재판 실행위원회와 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17일 열린우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 목숨이 끊어질 듯한 극도의 공포를 체험한 고문피해자들의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고문·용공조작 피해자들을 모아 공안당국이 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