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의 인권이야기] 반갑지만은 않은 ‘연말 생색내기’
해마다 이맘때면, ‘공부방’은 평소에 없는 조금 특별한(?) 관심을 받습니다. 말하자면, 방송이나 신문 · 잡지들에서 취재를 원한다든지, 후원물품들이 들어온다든지 하는 것이지요. 물론 어느 공부방이나 다 비 [...]
해마다 이맘때면, ‘공부방’은 평소에 없는 조금 특별한(?) 관심을 받습니다. 말하자면, 방송이나 신문 · 잡지들에서 취재를 원한다든지, 후원물품들이 들어온다든지 하는 것이지요. 물론 어느 공부방이나 다 비 [...]
2006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제의 반성 위에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인권오름> 35호 나들터는 2007년 1월 3일 찾아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인권모임과 인권교육을위한교사모임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각각 5차례, 4단계로 이루어진 총 20차례의 수업은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까닭과 여러 인 [...]
2006년 12월 11일 흐리다가 비 옴 오늘 아침에도 학교 가는 길에 해피를 봤다. 해피는 얼마 전부터 우리 동네를 떠도는 개 이름이다. 하얀색 말티즈인데 덩치가 좀 크고 엄청 지저분하다. 엄마 말로는 [...]
1980년대 중반 스웨덴에서는 특정 직업군에 여성들이 몰리며 이른바 ‘여성직종’이 생겨나고, 그러한 직종이 곧바로 비정규직, 미숙련 저임금 노동으로 귀결되는 현상을 개선하고 싶어 했다. 이에 스웨덴정부는 정 [...]
학생의 학운위 참여를 선언한다! 이 땅에서 중고등학생으로 살아가기. 그것은 너무나도 많은 희망을 잊고 살아가게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는 교육을 빙자한 무수히 많은 인권침해와 비민주 [...]
새천년을 맞이할 즈음, 입시체제를 근간으로 학생들을 획일적으로 억압하려는 기제들은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했다. 당시 청소년들의 탈학교, 일탈, 수업거부는 뜬금없는 신세대의 문화가 아니라 1980년대부터 이어 [...]
안녕하세요, 이장님! 저는 아름이라고 해요. 늘 대추리 마을을 걱정하고 많은 얘기도 하고 건강은 어떠하신지……. 아프지 마세요. 또 이 편지를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이장님 파 [...]
여름엔 모기 잡으면서, 겨울엔 덜덜 떨면서 회의했던 기억. 추위보다는 모기가 더 참을만 했다는... (유라) 명륜동에 육교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사랑방이 싸워서 육교가 철거된 건 아니었지만 쨌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