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공동체를 파괴하는 불법 고용
노동자들을 불법적으로 비정규직으로 고용해서 일을 시키던 현대자동차 사측.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이 나온 2010년 7월 22, 노동자들은 이제 희망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 판 [...]
노동자들을 불법적으로 비정규직으로 고용해서 일을 시키던 현대자동차 사측.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이 나온 2010년 7월 22, 노동자들은 이제 희망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 판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니, 생각나는 음악이 있다. 꽃다지의 ‘내가 왜?’라는 노래다. 여름 끝자락에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노동자와 함께하는 시민초청 무차(無遮)대회’에서 들려진 노래다. 불교의 [...]
[편집인주] 10월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작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홈리스 당사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 속에 담긴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인권오름 독자들과도 나누 [...]
[편집인주] 10월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작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홈리스 당사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 속에 담긴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인권오름 독자들과도 나누 [...]
강정에서 서울까지 생명과 평화를 화두로 대행진을 해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주 강정 구럼비 마을의 해군기지를 반대하고 평화의 섬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 용산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로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
인권교육은 질문을 던지는 교육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답을 제시하는 교육이어야 하는가. 인권교육이 둘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교육의 구성과 초점, 진행 방식이 [...]
대부분의 어린이 책들은 어린이들에게 무언가 가르쳐주려고 하는 책들이 많아. “서로 돕고 살아야 해!”, “평화롭게 살아야 해!” “욕심부리지 말아야 해!”, “환경을 보호해야 해!”라고 말이야. 그런데 [...]
20주년 3차 워크숍을 위한 의제별 검토 시작해 각 팀별로 20주년 3차 워크숍 준비를 하고 있어요. 20년 동안 사랑방이 다루었던 다양한 의제를 검토하는 작업입니다. 주요 의제로는 사회권, 자유권, 반차 [...]
중요한 투쟁의 현장마다 인권운동가, 인권운동사랑방이 있었다. 정정훈 님과의 인터뷰 지난 여름, 연남동에 자리한 수유너머N에서 ‘인권의 재장전’이라는 강좌를 열었다. 사랑방 활동가 3명이 그 강좌를 들었 [...]
사진으로, 오래 깊게 천천히 바라보기 최은아(상임활동가) 2년 전부터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인권 현장 활동으로 워낙 에너지를 빼앗긴(?) 상태라서 충전할 수 있는 ‘매개’가 필요했습니다. 운 좋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