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파장? 파장!] 노숙인들만의 게토를 만들라는 인권위
지난 1월 말, 국가인권위는 ‘노숙인 인권 상황 관련 정책 개선 권고’를 내렸다.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정부‧지자체에 이러저러한 노숙인 복지정책을 개선하라는 것, 또 하나는 광역지자체에 노숙인의 [...]
지난 1월 말, 국가인권위는 ‘노숙인 인권 상황 관련 정책 개선 권고’를 내렸다.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정부‧지자체에 이러저러한 노숙인 복지정책을 개선하라는 것, 또 하나는 광역지자체에 노숙인의 [...]
재능학습지교사노조가 사측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길거리 농성을 한 지 1896일(2월 27일 현재)이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싸웠던 1895일간의 기륭 투쟁. 절박한 하루가 더해지면서 [...]
가관입니다. 인수위에서 임명하는 인물들을 보면 말입니다. 어쩜 하나같이 형편없고 자격없는 이들만 콕콕 찝어내는지. 저잣거리에서는 부정부패한 인물들을 솎아내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라는 얘기까지 떠돌고 [...]
법은 인권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그렇게 단정 짓는 일은 위험하다는 불안감이 자리한다. 그 법은 누구의 언어로 쓰였나,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되는가에 따 [...]
죽음은 보통 주변 누군가의 죽음이 전해지거나 자신에게 심각한 질환이 발견되기 전에는 단지 먼 미래의 일로 무의식 저편에 묻어두게 된다. 가끔 두려움이나 아직 알 수 없는 생사의 문제로 다가올 때도 있지만 말 [...]
‘내가 소프라노야?’ ‘지금 어디 부르는 거야? 어이구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지금 여기 부르고 있어요. 소프라노는 여기 위쪽 부르는 거예요. 밑에 있는 거는 알토고. 우리도 처음에는 다 그랬어요 [...]
인권운동과 ‘사회생활’의 경계에서 돋움활동가로서 1년을 지나며
2월에는 ‘내 인생의 이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승은 어떤 일이건 이월이 가능하려면 이월할 내용이 분명해야 한다. 또한 이월할 내용을 상대방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 [...]
모두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2013년이 되었으면...... 정록(상임활동가)
미숙이 돋움활동가를 그만두었어요. 사회권팀에서 활동하다 휴직 중인 돋움활동가 미숙이 이번에 돋움활동을 그만두었어요. 돋움활동은 못하지만 여러 현장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더 건강한 모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