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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안](의안번호 1903793호)에 관한 의견서

고마움과 뿌듯함을 서로 나누기 위해

바닷가에서 훈훈한 바람을 나눈 상임돋움활동가 엠티 외

이야기를 기다리는 이야기

나는 ‘좋은’ 활동보조인이 아닌가?

진정한 진리는 새가 중력을 뚫고 하늘을 나는 데 있다

나왔다네~ 나왔다네~ 내가 나왔다네~ ^^

사랑방이 앞으로 뭘 할지 궁금하다고요?

서로의 어깨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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