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사건은 피해자의 목소리에서 시작해야 한다
운동사회는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달리 운동사회 내에서 성폭력과 성별 위계는 막강했다. 2000년 운동사회 성폭력에 대해 폭로한 ‘운동사회 성폭력 뿌리 뽑기 100인 위원회’ 의 활동은 법적인 테두리에 [...]
운동사회는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달리 운동사회 내에서 성폭력과 성별 위계는 막강했다. 2000년 운동사회 성폭력에 대해 폭로한 ‘운동사회 성폭력 뿌리 뽑기 100인 위원회’ 의 활동은 법적인 테두리에 [...]
태어나면서부터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자 혹은 여자로서 불리게 된다. 이것은 '사회화'라는 이름으로 여성 아니면 남성으로서의 기대되는 역할을 받고 그것에 맞춰 행동하도록 하는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 [...]
인권교육을 업으로 삼은 지 어느 덧 5년째. 일주일에 대략 두세 번 정도 교육을 진행한다. 매 교육마다 기획을 새로이 하긴 하지만, 비슷한 조건과 목표를 가진 교육의 경우 유사한 프로그램을 가져가게 된다. [...]
시설에서 살아왔던 나는 1984년 나와 누나는 형제복지원이라는 부랑인 시설에 수용되었습니다. 우린 아버지라는 보호자가 있었고. 국민학교도 다니고 있는 가정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왜 시설에 들 [...]
며칠 전, 우리 반 6학년 친구들과 2학년 친구들이 함께 체육관에서 놀이를 했어. 원래는 풍선 들고 이어달리기와 볼링 게임을 하기로 했는데, 풍선이 불어지자 2학년 친구들은 신이 났어. 풍선을 쫓아다니고 소 [...]
후원인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정록(상임활동가) '사람사랑'을 통해서 인권운동사랑방이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활동가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후원인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
의기충전하고 돌아왔길 사랑방 20년인 올해, 사랑방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목표로 운동을 펼쳐갈지 작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논의를 같이 맛있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9월에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올해 [...]
주체적이되 연대하는 삶을 고민해요 인현진 님과의 인터뷰 이번 달 후원인 인터뷰이는 나랑 마음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 인현진 씨이다. 알고지낸지는 한 3년쯤, 나랑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마음이 잘 통하 [...]
연대활동 점검 진행 중 사람사랑을 챙겨보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사랑방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연대활동이 참 많습니다. 지난 4월 2/4분기 총회에서 연대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향후 사랑방 운동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