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없이 모두가 평화적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밀양에서 2박 3일을 지냈습니다. 죽어서라도 송전탑 공사를 막겠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외침이 있는 그곳은 이미 경찰 병력에 의해 곳곳에 사람들이 섬처럼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반드시 새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 [...]
밀양에서 2박 3일을 지냈습니다. 죽어서라도 송전탑 공사를 막겠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외침이 있는 그곳은 이미 경찰 병력에 의해 곳곳에 사람들이 섬처럼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반드시 새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 [...]
10월 4~5일엔 금곡헬기장, 126번 현장, 109번 현장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긴급 상황이 벌어지는 마을에 대한 현장 활동은 다음 주까지 계속 됩니다. 1. 금곡헬기장 2일부터 매일 밀양 시청 직원들( [...]
밀양 송전탑 건설현장에서의 연행과 4인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강력 규탄한다. 10월 4일, 경찰은 밀양 송전탑 건설현장에서 11명을 연행했고,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1인을 포함한 4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
밀양으로 연대활동을 갔던 활동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영장실질심사를 한다고 하니, 일요일(6일) 저녁 7시까지 팩스로 전달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첨부된 탄원서를 작성해서 다음으로 팩스를 [...]
오늘(10월 5일) 김해중부경찰서에서는 10월 3일 연행된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는 밀양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에 대한 감시를 비롯한 인권옹호 [...]
이글은 인권활동가 감시단의 일원으로 이틀 동안 겪은 일을 그냥 적은 것입니다. 언론과 속보를 통해 많은 사건이 전해지고 있지만 각자의 눈으로 본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밀양에 계신 어르신들의 상황을 전 [...]
인권단체들은 현장에 인권활동가들을 파견, 주민들 곁에서 인권침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10월 1~2일에 이어 10월 3일은 금곡 헬기장, 단장면 바드리 마을(89번 현장), 상동면 여수마을(126번 [...]
보도자료 10.3 밀양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의견 밀양 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 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관련한 속보는 “밀양 765kV 송전탑 [...]
몇 년 전 엄마가 통 쓴 적 없던 메일을 보냈다. 녹색 어쩌고 하는 수기 공모전에 글을 내야 하는데 먼저 읽어달라는 것이었다. 첨부한 파일을 내려받아 읽으며 어색한 단어나 문장을 조금 고치고 답을 보냈다. [...]
민족 대명절 추석을 하루 앞두었던 지난 9월 17일, 한 황당한 판결이 온라인과 SNS를 들썩이게 했다. 사진관을 운영하던 사진사 최 씨(43)가 증명사진을 찍으러 찾아온 여학생들 뒤에 서서 바지를 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