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읽는 세상] 해고 투쟁은 우리 모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투쟁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11월 13일 대법원 앞, 차가운 바람 사이로 해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적힌 종이들이 나부꼈다. 전태일 열사 44주기였던 이 날은 쌍용차 해고노동자 153명이 낸 해고무효 확인소송 대법원 판결이 있 [...]
“이것이 국가인가.” 세월호의 비극이 일어난 직후에 발행된 어느 시사 주간지의 표지 제목이었다. 당시 이 땅에 사는 이라면 거의 모두가 그 문구를 본 순간, ‘그래, 맞는 말이야’ 하며 기나긴 한숨을 토해냈 [...]
나는 성매매 상담소의 ‘상담원’으로 일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상담보다는 사회복지업무에 가깝다고 느낀다. 내담자들은 많은 경우 사회적 자원을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꼭 성매매와 관련 된 사안이 아니어도 [...]
경영부실의 책임을 구조조정이라는 미명 아래 살인적이고 대대적인 해고를 자행했던 사측. 이에 맞서 함께 살자고 외쳤던 쌍용차 노동자들. 그렇게 6년, 어느덧 2000일 넘게 거리에서 이어온 싸움의 시간들 [...]
이성애를 허용할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이성애라는 죄악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든 무슨 상관이냐고 무슨 헛소리냐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모든 [...]
줄지어 서있는 큰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그걸 볼 때 갖은 생각이 든다. 오지 않는 버스 등을 기다리는 줄이라면 모두가 경쟁자로만 보이고 귀찮기만 하다. 배고플 때 밥을 위해 늘어선 줄이면 화가 치솟기도 한 [...]
<성명> 인권위법과 ICC 권고에 어긋난 인권위원 임명이 웬 말이냐! 동성애 차별 발언과 차별금지법 거부한 최이우는 사퇴하라!
[성 명] ICC 승인소위의 국가인권위 등급심사 재보류는 당연한 결과 최이우 같은 반인권 인물이 인권위원이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 등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인선절차 있어야 인권위 독립성을 [...]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은 세상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서 그 가운데 제일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인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