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호의 인권이야기] 맥도날드, 그리고 최저임금
“지난 60년간 나이, 학력, 성별에 상관없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 1만8000명의 우리 직원들은 자랑스러운 일터인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큰 자긍심을 가지고 [...]
“지난 60년간 나이, 학력, 성별에 상관없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 1만8000명의 우리 직원들은 자랑스러운 일터인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큰 자긍심을 가지고 [...]
'책을 사서 꼭 읽으라'는 말로 서평을 시작하는 건 참 멋없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월호를 기록하다>(미지북스, 오준호 저)를 반드시 읽어보라는 말로 이 글을 시작해야겠다. 세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존엄과안전위원회'는 우리의 삶에서 이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참사에 직면하자고 제 [...]
최근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 전단지가 곳곳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근헤 정권은 공안몰이식 과잉수사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쓰레기 투기'라며 경범죄로 몰더니 ‘명예훼손’ 운운하고 [...]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제게 있어 친구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한 때는 용인으로 갔던 1박 2일 캠프가 아닐까 싶어요. 개개인의 인생곡선을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살아왔던 날을 이야기했어요. 비슷하지 [...]
학교라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교사, 학생, 행정직 노동자, 식당노동자, 경비노동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살아간다. 그들은 다양한 정체성으로 구성된다.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민, 성소수자, 장애인 [...]
<성명> 생명우선 철학이 부재한 정부, 안전대책에서도 생명보다 이윤인가! 어제 이완구 국무총리는 제54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심의․확정했다. 지난해 10월 정부안전 [...]
<성 명> 등급 보류, 한국 인권위의 자격 없음에 대한 국제사회의 마지막 경고 - 최이우 씨 사퇴하고 차기 인권위원장은 인선절차를 밟아 임명해야 2015년 3월 27일, 국가인권위는 국가인권기구 [...]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전단지 살포 등 행위자 발견시 대응요령”(아래 “대응요령”)이라는 문건을 통해 대통령이나 정부를 비방하는 전단지 살포 행위자 발견시 대응요령 지침을 하달하였다. 인권단체 [...]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는 ‘선민네트워크’, ‘홀리라이프’,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단체들이 개최한 소위 ‘제2회 탈동성애 인권포럼’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 불과 몇 [...]